조잔케이를 캠핑카로 돌기 | 삿포로에서 1시간 거리의 온천과 거점 숙박
삿포로 시가지에서 국도 230호선을 따라 남쪽으로 약 30km, 차로 1시간만 달리면 풍요로운 계곡이 펼쳐진 조잔케이에 닿습니다. 온천 거리, 단풍, 도요히라강의 맑은 물, 그리고 호헤이쿄 댐 호수 — 이만한 자연과 관광 자원이 갖춰져 있으면서 홋카이도 굴지의 도시 삿포로에서 불과 1시간 거리 안에 있는 곳은 달리 없습니다.
캠핑카로 홋카이도를 여행한다면 조잔케이는 ‘첫날 밤의 거점’으로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캠핑카를 빌려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여기를 기점으로 시코쓰호, 오타루, 니세코 방면으로 여행을 넓힐 수 있습니다. 주말 1~2박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밀도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조잔케이를 캠핑카 거점으로 쓸 때 알아 두면 좋은 교통 정보, 주차·차박 사정,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한 온천 시설, 계절별 볼거리, 그리고 주변 지역으로 이어지는 루트까지 실제 여행하는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조잔케이가 캠핑카 거점에 맞는 이유
조잔케이의 가장 큰 매력은 ‘삿포로에서 가깝다’는 한 가지로 요약됩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기타히로시마·삿포로를 거쳐 약 1시간 20분. 렌털 회사에서 차를 받고 마트에서 식재료를 산 뒤 가도 점심이 지나면 온천 거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페리나 비행기로 체력을 소모한 첫날의 숙박지로도 무리가 없습니다.
온천이 풍부한 점도 캠핑카 여행과 잘 맞습니다. 조잔케이 온천은 ‘원천 그대로 흘려보내는’ 숙소가 많고, 당일치기 입욕을 받는 시설도 있습니다. 차 안에서 직접 요리한 밤, 온천에서 개운하게 씻고 잠드는 — 이 흐름을 조잔케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짤 수 있습니다.
주변 지형도 놓칠 수 없습니다. 도요히라강을 따라 이어진 계곡은 사계절 내내 표정이 바뀌어, 강가를 산책하기만 해도 그림 같은 경치가 이어집니다. 관광 명소인 ‘후타미 공원’이나 ‘갓파부치’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차를 세우고 어슬렁어슬렁 걷기만 해도 반나절은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시의 소란에서 벗어나면서도 편의점이나 마트에 10~15분이면 나갈 수 있는 위치도 고맙습니다.
게다가 조잔케이를 중간 거점으로 삼으면 홋카이도 전역으로의 이동을 짜기 쉽습니다. 남쪽으로 가면 시코쓰호, 서쪽으로 빠지면 오타루·샤코탄, 남서쪽에는 니세코나 도야호가 있습니다. ‘첫날 밤은 조잔케이, 둘째 날 밤부터는 더 깊숙이’라는 일정을 아주 짜기 쉬운 곳입니다.
조잔케이 가는 길과 도중에 들를 곳
신치토세 공항에서 출발한다면 도오 자동차도·삿포로미나미 IC에서 국도 230호선으로 들어가는 루트가 가장 짧습니다. 도중의 ‘이시야마’ 지역에는 대형 마트나 홈센터가 모여 있어 식재료·생활용품을 사기에 편리합니다. 조잔케이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장을 봐 두면 좋습니다. 온천 거리 안에도 작은 상점은 있지만 상품 구색이 한정됩니다.
국도 230호선을 따라 남하하다 보면 점점 양쪽 산이 다가오고 도로가 계곡을 따라가는 길로 바뀝니다. 조잔케이 댐(호헤이쿄 댐) 앞에는 ‘호헤이쿄 온천’이 있어 여기서 한 번 들러 입욕하는 것도 좋습니다. 온천 거리 중심부보다 조금 앞쪽에 있어 체크인 전 시간 조정에도 쓰기 편합니다.
조잔케이 온천 거리를 지나면 길은 호헤이쿄 댐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댐 호수(조잔호)로의 마이카 진입은 계절에 따라 규제되어 전기 버스(셔틀버스)로 갈아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행 기간은 예년 5월 하순~11월 초순 무렵이고, 요금은 성인 왕복 900엔 전후(기준)입니다. 캠핑카를 주차장에 세우고 버스로 호숫가까지 가는 형태가 됩니다. 주차장은 무료이며 대형차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도중에 들를 곳으로 기억해 두면 좋은 것이 ‘삿포로 예술의 숲’입니다. 조잔케이 앞쪽, 미나미구에 있는 야외 조각이 늘어선 공원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캠핑카로도 들어가기 쉽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점심 무렵 들러 느긋하게 걸은 뒤 조잔케이로 향하면 좋습니다.
차박할 수 있는 곳과 RV 파크 사정
조잔케이 지역에서 캠핑카로 묵는 선택지는 크게 ‘RV 파크·캠핑장’과 ‘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무료 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온천 거리 중심부 가까운 곳에서의 차박은 시설마다 대응이 다릅니다. 일부 온천 호텔이나 료칸이 주차장을 유료로 개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묵을 곳이 있겠지’ 하고 당일에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며, 예약 없이는 세울 수 없는 시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비교적 이용하기 쉬운 곳이 조잔케이에서 조금 벗어난 ‘호헤이쿄 온천’ 주변 주차장입니다. 온천 시설 이용자용 넓은 주차장이 있어 대형차도 돌리기 쉽습니다. 다만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순수한 차박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용 전에 시설에 확인하세요.
조잔케이 지역에는 현재(2026년) 정식 RV 파크(일본 RV 협회 인정)가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시카리시 아쓰타구의 ‘미치노에키 아이로도 아쓰타’나 시코쓰호 방면 캠핑장을 조합해 일정을 짜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조잔케이 주변에서 묵고 싶다면 현실적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호헤이쿄 온천 주차장(시설 이용이 전제·확인 필요)
- 후타미 공원 주변 하천 부지(금지 구역이 아닌지 확인한 뒤 이용)
- 조잔케이 자연의 마을(텐트 사이트·코티지에 숙박. 카 사이트는 없고 주차장 차박 불가)
- 시코쓰호 호숫가 캠핑장(시코쓰호 온천 야영장 등)을 거점으로 조잔케이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조잔케이 자연의 마을’은 삿포로시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시설로, 캠핑장·코티지·체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카 사이트는 없고 전용 주차장에서의 차박도 할 수 없습니다(공식 자주 묻는 질문). 캠핑카로 간다면 차는 주차장에 두고 텐트 사이트나 코티지에 묵는 형태가 됩니다. 조잔케이 온천 거리에서 차로 5~10분 정도 거리라 여기를 거점으로 온천 거리에 나가는 방식이 편합니다. 예약은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여름철 주말은 일찍 예약해야 합니다.
당일치기 입욕이 가능한 온천 시설과 시간·요금 기준
조잔케이 온천에서는 여러 료칸·호텔이 당일치기 입욕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시설을 정리했지만, 영업시간·요금·접수 마감 시각은 시설마다 바뀌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공식 사이트나 전화로 확인하세요.
호헤이쿄 온천
조잔케이 온천 거리 조금 앞, 국도 230호선 변에 있는 당일치기 온천 전문 시설. 원천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실내탕·노천탕이 있고, 인도 카레가 명물인 식당도 함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0:00~22:00 무렵(기준), 입욕료는 성인 1,000엔 전후(기준). 넓은 주차장이 있어 캠핑카로도 가기 쉽습니다.
호텔 시카노유
조잔케이 온천 거리 중심부에 있는 오래된 호텔. 당일치기 입욕을 받으며, 노천탕에서 도요히라강 계곡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접수 시간은 오후만(기준: 13:00~20:00 전후)이고, 수건은 가져가거나 유료로 빌립니다. 요금은 성인 1,000~1,500엔 전후(기준).
조잔케이 그랜드 호텔 마쓰노유
온천 거리의 중심에 있는 리조트 호텔로, 대욕장·노천탕 모두 규모가 큽니다. 당일치기 입욕 접수 시간·요금은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차장은 숙박객 우선인 경우가 있어 붐빌 때는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조잔케이의 온천은 기본적으로 나트륨 염화물천으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타입입니다. 피로 회복·냉증·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밤에 한 번 입욕한 뒤 다음 날 아침 일찍 한 번 더 —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 캠핑카 여행자도 많습니다.
덧붙여 조잔케이 온천 거리에는 족욕 명소도 몇 곳 있습니다. ‘조잔케이 그랜드 호텔 서관’ 앞 족욕이나 ‘후타미 공원’ 근처의 무료 족욕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천 거리를 산책하다 들르기만 해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됩니다.
계절별 볼거리와 모델 일정
조잔케이는 1년 내내 즐길 수 있지만 계절에 따라 경관과 여행 짜는 법이 꽤 달라집니다.
봄(5월~6월): 신록과 도요히라강의 맑은 물
눈이 녹아 가는 5월, 계곡은 단숨에 초록으로 물듭니다. 도요히라강의 수량이 늘어 강변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계류는 박력이 있습니다. 호헤이쿄 댐의 방류도 시기에 따라 볼 수 있습니다. 기온은 아직 낮은 편(아침저녁 5~10℃ 전후)이라 난방 기능이 있는 캠핑카가 쾌적합니다.
6월이 되면 기온도 올라 캠핑장의 본격 시즌이 시작됩니다. 조잔케이 자연의 마을도 6월부터 예약이 차기 쉬우므로 주말 숙박은 일찍 예약하세요.
여름(7월~8월): 홋카이도의 피서지로
삿포로 시가지가 30℃를 넘는 한여름 날에도 조잔케이는 산에 둘러싸여 있어 기온이 2~3℃ 낮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지낼 수 있는 날이 많아 캠핑카 숙박과 잘 맞습니다. 여름은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온천 거리 주차장도 붐빕니다. 호헤이쿄 댐 전기 버스도 운행 중이라 댐 방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름 모델 일정(1박 2일):
- 1일째: 신치토세 공항에서 캠핑카 인수 → 이시야마 지역에서 식재료 구입 → 호헤이쿄 온천에서 입욕 → 조잔케이 자연의 마을의 코티지나 텐트 사이트에서 숙박(차박 불가)
- 2일째: 아침 도요히라강 산책 → 호헤이쿄 댐을 전기 버스로 구경 → 온천 거리 족욕에서 한숨 돌리기 → 시코쓰호 방면으로 이동
가을(9월~10월): 단풍 시즌이 가장 큰 볼거리
조잔케이의 단풍은 예년 10월 상순~중순이 절정입니다. 호헤이쿄 댐 호수를 둘러싼 산들이 빨강·노랑·주황으로 물드는 경치는 홋카이도 굴지의 절경으로 꼽히며,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호헤이쿄 댐 전기 버스는 11월 초순 무렵까지 운행하며, 단풍 시즌에는 임시편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풍 기간에는 캠핑장·온천 모두 예약하기 어려워집니다. 1~2개월 전부터 예약하면 안심입니다. 기온은 아침저녁으로 5~10℃까지 내려가는 일도 드물지 않으므로 캠핑카의 난방 설비는 필수입니다.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캠핑 사이트를 고르면 밤의 추위도 오히려 여행의 묘미가 됩니다.
겨울(11월~4월): 설경 온천을 즐긴다
조잔케이는 눈이 쌓이며 겨울에는 계곡이 눈에 덮입니다. ‘설경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해 온천을 목적으로 찾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다만 캠핑카 숙박에는 한랭지용 장비가 필요하고 캠핑장 대부분은 겨울에 휴업합니다. 겨울 조잔케이를 캠핑카로 여행한다면 FF 히터 탑재·방한 장비를 확인한 뒤 숙박 장소를 미리 확보하고 가세요.
겨울에는 호헤이쿄 댐 전기 버스가 운휴하므로 댐 호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온천과 계곡의 설경에 집중한 일정을 짜면 좋습니다.
조잔케이 관광의 주의점과 매너
조잔케이를 여행한다면 몇 가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주차장 혼잡에 대해
온천 거리 주변 주차장은 여름·단풍 시즌 주말에는 오전부터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호헤이쿄 댐 전기 버스 승강장 근처 주차장은 10시 전후에 붐비기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 8~9시대에 도착해 먼저 주차 자리를 잡고, 댐 구경→온천 입욕 순으로 움직이면 정체를 피하기 쉽습니다.
캠핑카는 일반 승용차보다 차체가 커서 평행 주차나 좁은 주차장에 넣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잔케이 자연의 마을이나 호헤이쿄 온천 주차장은 비교적 넓어 대형차도 돌리기 쉽습니다. 온천 거리 중심부 시설 주차장은 부지가 좁은 곳도 있으므로 대형차 대응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기를 권합니다.
캠핑카 쓰레기 처리
조잔케이 온천 거리에는 여행자용 쓰레기장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치노에키나 일부 캠핑장에서는 쓰레기 처리를 받지만 시설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여행 중 나온 쓰레기는 분리해서 되가져가거나 묵은 캠핑장의 지정 쓰레기장을 이용하세요. 온천 거리나 주차장에 쓰레기를 버려 두는 것은 엄금입니다.
급수·배수에 대해
캠핑카 물탱크에 급수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온천 거리 시설에서의 급수는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홋카이도를 여행할 때는 마트나 미치노에키에서 물을 보충하는 시점을 계획적으로 넣어 두면 좋습니다. 배수는 그레이 워터(생활 배수)를 주차장이나 하천에 흘려보내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캠핑장 배수 설비를 이용하세요.
조잔케이에서 주변 지역으로 가는 루트
조잔케이는 홋카이도 주요 관광지로 가는 ‘출발점’으로도 쓰기 좋습니다. 세 방향으로 이어지는 루트를 정리했습니다.
시코쓰호 방면(조잔케이에서 약 50분)
국도 453호선을 따라 남동쪽으로 달리면 투명도 높은 시코쓰호가 나옵니다. 시코쓰호 호숫가에는 캠핑장이 여러 곳 있어 조잔케이 다음 날의 숙박지로 짜기 쉽습니다. 시코쓰호에서는 도야호·노보리베쓰 방면으로도 가기 좋아 홋카이도 남부 여행의 입구가 됩니다.
오타루·샤코탄 방면(조잔케이에서 약 1시간~1시간 30분)
조잔케이에서 도도 1호선(오타루 조잔케이선·아사리 고개)을 거치면 오타루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이 길은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루트로도 인기입니다. 오타루에서 샤코탄 반도를 돌아 이와나이·니세코로 이어지는 루트는 캠핑카 여행의 정석 코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니세코·굿찬 방면(조잔케이에서 약 1시간 30분)
국도 230호선을 따라 남쪽으로 계속 달리면 나카야마 고개를 넘어 니세코·굿찬에 닿습니다. 나카야마 고개 전망대에서는 요테이산이 보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림엽서 같은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니세코에는 온천·캠핑장이 많아 조잔케이에서 이동하는 일수가 짧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조잔케이에 캠핑카를 세우고 묵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온천 거리 중심부에는 정식 RV 파크가 없습니다. ‘조잔케이 자연의 마을’에는 카 사이트가 없고 주차장에서의 차박도 할 수 없습니다. 차에서 묵으려면 시코쓰호 호숫가 캠핑장 등을 거점으로 삼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헤이쿄 온천 주차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시설에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호헤이쿄 댐에는 캠핑카로 갈 수 있나요?
댐 호수(조잔호)로의 마이카 진입은 시즌 중(5월 하순~11월 초순 무렵)에는 규제됩니다. 주차장에 캠핑카를 세우고 전기 버스(셔틀버스)로 갈아타 댐으로 가는 형태가 됩니다. 주차장은 무료이며 대형차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조잔케이 당일치기 입욕 요금은 어느 정도인가요?
시설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 1,000~1,500엔 전후가 기준입니다. 호헤이쿄 온천은 비교적 합리적이라 1,000엔 전후(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요금은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각 시설 공식 사이트나 전화로 확인하세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캠핑카로 조잔케이까지 몇 시간 걸리나요?
도오 자동차도·삿포로미나미 IC 경유로 1시간 20~30분이 기준입니다. 이시야마 지역에서 장을 본다면 30~40분 정도 더 잡아 두면 좋습니다. 여름철 주말에는 삿포로 시가지 정체로 시간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겨울 조잔케이에 캠핑카로 갈 수 있나요?
주행 자체는 문제없지만 적설·결빙이 있으므로 스노타이어(스터드리스 타이어)는 필수입니다. 캠핑장 대부분이 겨울에 휴업하므로 숙박 장소 확보가 어려워집니다. FF 히터를 탑재한 한랭지용 차량을 고르고, 숙박 장소를 미리 확인한 뒤 찾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조잔케이를 거점으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시코쓰호(약 50분), 오타루(약 1시간~1시간 30분), 니세코·나카야마 고개(약 1시간 30분)가 당일치기로 오가기 쉬운 거리입니다. 홋카이도 주요 관광지로 가는 거점으로 아주 쓰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