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10월 기온과 옷차림 | 캠핑카 여행은 상순과 하순이 전혀 다르다 [2026]
홋카이도의 10월 기온은 상순과 하순 사이에 계절이 하나 바뀝니다. 삿포로의 일 최고기온 평년값은 상순 18.7℃, 하순 14.3℃. 일 최저기온은 상순 10.3℃에서 하순 6.1℃까지 내려갑니다. 내륙의 아사히카와나 후라노에서는 하순의 최저기온이 2℃대에 들어서고, 10월 강설량의 평년값도 잡혀 있습니다(아사히카와·후라노 2cm). ‘가을 옷차림으로 가면 된다’가 통하는 것은 상순까지이고, 하순에는 겨울의 입구로서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일본 기상청의 평년값(1991~2020년)을 11개 지점×순(상·중·하순)별로 늘어놓고, 그 숫자를 ‘낮에 입을 것’, ‘아침저녁에 입을 것’, ‘차박하는 밤에 필요한 장비’까지 구체적으로 풀어 봅니다. 이제부터 캠핑카를 빌리려는 분을 위해 렌털 회사를 비교할 때의 확인 사항도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홋카이도의 계절 전체를 먼저 보고 싶은 분은 베스트 시즌이 언제인지 정리한 글이 입구입니다.
본문의 기온은 모두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의 평년값(1991~2020년)이며, 2026-09-02에 확인한 숫자입니다. 평년값은 ‘예년의 기준’이지 여행 당일의 예보가 아닙니다. 출발 전 1주일 동안은 반드시 기상청이나 각 지역 예보에서 최신 기온을 확인하세요.
10월의 홋카이도는 얼마나 추울까? 상순과 하순은 다른 계절입니다
삿포로를 기준으로 하면 10월 상순은 5월 하순과 거의 같은 기온입니다. 5월 하순의 평년값이 최고 19.8℃·최저 10.7℃, 10월 상순이 최고 18.7℃·최저 10.3℃. 초여름 옷차림으로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도 차이가 없습니다. 반대로 봄 쪽에서 본 ‘5월 상순은 10월 중순과 거의 같다’는 비교는 홋카이도의 골든위크(GW)·5월 기온과 옷차림 글(영어)에서 다룹니다.
그런데 하순이 되면 최고 14.3℃·최저 6.1℃. 3주 만에 최고기온이 4℃ 이상, 최저기온도 4℃ 이상 떨어집니다. 그대로 11월에 들어서면 월평균 5.2℃, 일 최저기온의 월평균은 1.6℃. 즉 10월 하순은 ‘가을의 끝’이 아니라 ‘겨울의 시작’에 발을 들여놓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폭이 10월 홋카이도 여행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점입니다. 9월에 일정을 짠 사람의 머릿속은 ‘상순의 홋카이도’ 기온에 머물기 쉬워서, 실제로 달리는 하순 아침의 추위까지는 상상이 미치지 않습니다. 목적지와 일정을 정했다면 먼저 자신이 달리는 시기(상·중·하순)의 숫자를 보세요.
목적지에 따라 아침 기온은 5℃ 이상 다르다. 11개 지점×순별 표로 확인
홋카이도는 일본 혼슈가 통째로 들어갈 만큼 넓어서 ‘홋카이도의 10월’을 하나의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같은 하순이라도 태평양 쪽의 무로란은 최저기온 8.1℃, 내륙의 지토세·후라노는 2.3℃. 아침 기온으로 5.8℃의 차이입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빌려 후라노나 아사히카와로 향하는 사람과 홋카이도 남부(도난)의 하코다테나 도야호를 도는 사람은 챙겨 갈 옷이 한 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기상청 평년값에서 10월 상순·중순·하순의 일 최고기온과 일 최저기온을 11개 지점별로 늘어놓은 것입니다. 숫자는 ‘최고/최저’ 순서이고 단위는 ℃입니다.
| 지점 | 10월 상순 최고/최저 | 10월 중순 최고/최저 | 10월 하순 최고/최저 |
|---|---|---|---|
| 삿포로 | 18.7/10.3 | 16.4/7.9 | 14.3/6.1 |
| 지토세(신치토세 공항 주변) ※1 | 18.4/7.0 | 16.1/3.7 | 14.0/2.3 |
| 하코다테 | 19.3/10.2 | 17.3/7.5 | 15.1/6.0 |
| 무로란 | 18.1/11.9 | 16.1/9.5 | 14.1/8.1 |
| 다테(도야호 지역) ※2 | 18.6/9.4 | 16.4/6.6 | 14.3/5.4 |
| 아사히카와 | 17.3/6.8 | 14.9/4.1 | 12.6/2.5 |
| 후라노 | 17.3/6.5 | 15.0/3.6 | 12.6/2.3 |
| 오비히로 | 18.2/7.9 | 16.0/4.9 | 13.7/3.2 |
| 구시로 | 17.0/8.7 | 15.2/5.7 | 13.3/4.2 |
| 아바시리(시레토코 방면의 기준) | 17.2/9.3 | 15.1/6.8 | 13.0/5.1 |
| 왓카나이 | 16.4/10.5 | 14.1/8.5 | 12.0/6.3 |
표를 읽는 법은 세 가지만. 첫째, 최고기온은 11개 지점 모두 상순 16~19℃대, 하순 12~15℃대에 들어가고 지점 간 차이는 3℃ 안팎입니다. 낮의 옷차림은 목적지보다 순으로 정해집니다. 둘째, 최저기온은 지점 간 차이가 커서 하순에는 무로란 8.1℃부터 지토세·후라노 2.3℃까지 벌어집니다. 아침저녁과 차박의 대비는 목적지로 정해집니다. 셋째, 홋카이도 동부(도토)의 구시로·아바시리는 상순 최저기온이 8~9℃대로 내륙보다 높아 보이지만, 하순에는 4~5℃대까지 내려갑니다. 동부라서 내륙보다 편하다고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월 단위 숫자도 덧붙입니다. 10월 월평균 기온은 삿포로 12.1℃, 하코다테 12.5℃, 무로란 12.9℃인 데 비해 아사히카와 9.4℃, 후라노 9.2℃. 강설 깊이의 월 합계(평년값)는 아사히카와·후라노가 2cm, 삿포로·왓카나이가 1cm, 아바시리·지토세는 0cm. 하코다테·오비히로·구시로·무로란·다테는 10월 강설이 ‘해당 데이터 없음’이었습니다(같은 출처, 2026-09-02 확인). 내륙과 홋카이도 북부(도호쿠)에서는 10월 중에 눈발이 날리는 해가 있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입으면 될까? 낮·아침저녁·차박의 3단계로 나누면 헤매지 않습니다
기온 숫자를 옷으로 바꿀 때 여행자가 실패하는 것은 ‘하루를 한 가지 옷차림으로 버티려는’ 것입니다. 10월의 홋카이도는 낮과 새벽의 기온 차가 커서 지토세의 하순은 최고 14.0℃·최저 2.3℃로 11.7℃나 벌어집니다. 입을 것을 세 가지 장면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짐도 고민도 줄어듭니다.
낮의 운전·관광(최고기온 12~19℃)
상순은 긴소매 셔츠에 셔츠 재킷이나 얇은 후드티면 충분합니다. 하코다테의 상순 최고기온 19.3℃라면 햇볕이 드는 낮에는 겉옷을 벗고 걷는 시간도 있을 것입니다. 차 안은 해가 들면 따뜻해지니 운전 중에는 얇게 입어도 됩니다. 다만 관광지에서 차에서 내려 있는 시간이 길다면 플리스를 배낭에 한 벌 넣어 두면 움직이기 편합니다.
하순은 최고기온이 12~15℃대. 왓카나이 12.0℃, 아사히카와·후라노 12.6℃로, 낮에도 겉옷을 벗을 수 없는 지점이 나옵니다. 긴소매+플리스+바람을 막는 겉옷(경량 패딩이나 셸 재킷)의 3겹을 기본으로 하고, 햇볕과 바람에 따라 한 벌을 벗었다 입었다 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해안이나 곶에서는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숫자보다 내려가므로 목을 덮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편해집니다.
아침저녁의 외출·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에서의 준비(최저기온 2~12℃)
차박 여행에서는 저녁 장보기, 밤에 온천에서 돌아오는 길, 아침의 화장실과 준비처럼 밖에 나가는 시간이 아침저녁에 몰립니다. 여기서 효과를 보는 것이 최저기온의 숫자입니다. 상순이라면 6~12℃이므로 플리스나 경량 패딩을 겹쳐 입으면 됩니다. 하순의 내륙(아사히카와 2.5℃·후라노 2.3℃·지토세 2.3℃·오비히로 3.2℃)은 아침 바깥 공기가 서리가 내리는 영역입니다. 패딩 재킷, 니트 모자, 장갑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손이 닿는 곳에 두는’ 생각으로 실어 두세요.
홋카이도 남부·태평양 쪽을 돈다면 하순에도 무로란 8.1℃, 하코다테 6.0℃, 다테 5.4℃. 내륙의 2℃대에 비해 5~8℃대로 한 단계 높아서 경량 패딩 한 벌로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많은 범위입니다. 목적지에 따라 아침의 대비를 바꾼다는 것은 바로 이 차이를 말합니다.
차박하는 밤(잠들 때부터 일어날 때까지)
자는 시간에는 그날 최저기온이 나오는 시간대를 통째로 차 안에서 보내게 됩니다. 여기는 옷차림보다 장비의 이야기이므로 다음 섹션에서 다룹니다. 옷의 측면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잠옷은 얇은 긴소매·긴바지로 하고 발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양말을 한 켤레 더하라는 것. 두껍게 입고 자면 침구 안에서 땀을 흘려 새벽에 몸이 식습니다. 난방과 침구로 조절하고 옷은 얇게, 가 기본입니다.
최저기온 2~3℃의 밤, 캠핑카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10월 하순 지토세·후라노·아사히카와의 최저기온은 평년값으로 2.3~2.5℃. 이 숫자의 밤을 차 안에서 보낸다는 전제로 장비를 세 가지 관점에서 봅니다. 차 안이 몇 도까지 내려가는지는 차종이나 세우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고 실측 데이터가 없으므로 여기서는 쓰지 않습니다. 대신 ‘바깥 기온 2℃대의 밤에 무엇이 있으면 잘 수 있는가’로 정리합니다.
1. 난방: FF 히터가 있느냐 없느냐가 밤의 질을 정합니다
캠핑카 난방에 많이 쓰이는 것이 차의 엔진을 끈 채로 쓸 수 있는 FF 히터입니다. 공회전한 채로 차박하는 것은 미치노에키나 RV 파크에서 삼가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아, FF 히터가 없는 차로 10월 하순의 내륙에서 차박하는 것은 꽤 힘든 선택이 됩니다. 상순의 홋카이도 남부라면 침구만으로 버티는 사람도 있지만, 하순에 내륙으로 간다면 FF 히터 장착을 차 고르기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으세요. 구조와 사용법, 연료에 대한 생각은 FF 히터의 구조와 사용법을 정리한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침구: 몇 세트·어느 두께가 딸려 오는지 숫자로 확인
렌털 차량의 침구는 회사에 따라 ‘담요 1장’부터 ‘겨울용 침낭’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10월 하순의 내륙에서 FF 히터를 약하게 틀어 놓고 잘 생각이라면 담요 1장으로는 부족한 사람이 나옵니다. 예약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은 침구가 기본으로 몇 세트 딸려 오는지, 추가 대여가 있는지, 직접 가져갈 경우 두꺼운 침낭을 실을 공간이 있는지의 세 가지입니다. 4인 가족이라면 침구 4세트가 갖춰지는지도 봐 두세요.
3. 전원: 연박한다면 ‘외부 전원을 쓸 수 있는 숙박지’를 일정에 넣는다
FF 히터의 송풍, 차 안의 조명, 스마트폰 충전은 서브 배터리의 전기를 씁니다. 1박이라면 문제가 되기 어려운 소비량이라도 추운 밤이 2~3박 이어지면 쓰는 양이 늘어납니다. 3박 이상이라면 중간에 전원이 있는 RV 파크나 캠핑장을 1박 끼워 외부 전원으로 충전하는 날을 일정에 넣으세요. 차량 쪽에서는 외부 전원 입력에 대응하는지, 전기담요 같은 가전을 쓸 수 있는 콘센트가 있는지를 예약 전에 물어 두면 당일 판단이 편해집니다.
렌털 회사를 비교할 때 볼 세 가지 항목
위의 세 가지를 비교할 때의 확인 사항으로 바꿔 말하면 이렇게 됩니다.
- 난방 장비: FF 히터가 기본인지, 옵션인지, 미장착인지. 10월 하순에 내륙을 돈다면 기본 장착 차량으로 좁힌다
- 침구 대여: 기본으로 몇 세트·어느 두께가 딸려 오는지. 추가 대여 여부와 가져가는 침낭을 넣을 수납공간
- 연박할 때의 전원: 외부 전원 입력 여부, 가전을 쓸 수 있는 콘센트 여부, 서브 배터리의 대략적인 용량
이 세 가지는 차종 페이지나 요금표에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문의로 확인하는 항목이 되기 쉽습니다. 이 사이트의 비교 페이지에서는 난방이나 장비 조건으로 거점을 비교할 수 있으니, 후보를 2~3곳으로 좁힌 뒤 각 회사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는 흐름이 빠릅니다.
그래도 10월에 달리는 이유와, 하순의 고갯길에서 조심할 점
추위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10월은 홋카이도를 캠핑카로 달리는 시기로서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단풍이 산에서 평지로 내려오는 달이라는 점. 어느 주에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지므로 루트 짜는 법은 홋카이도 단풍 드라이브 전 지역 가이드에 맡깁니다. 또 하나는 여름 연휴가 끝나서 관광지의 주차장이나 온천을 돌기 쉬워진다는 점. 차박하는 밤도 여름 같은 무더위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순에는 첫눈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아사히카와나 후라노에 10월 강설 평년값이 잡혀 있다는 것은 표 아래에 쓴 대로이며, 첫눈 날을 일정에 어떻게 반영할지는 홋카이도의 첫눈은 언제이고 일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한 글에 있습니다. 첫눈 자체를 보러 가는 여행도 있을 수 있지만, 렌털 차량이 언제부터 스노타이어(스터드리스 타이어)로 바뀌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므로 스노타이어 교체 시기와 렌털 회사별 겨울 타이어 대응을 먼저 읽어 두면 차를 고르는 조건이 하나 늘어납니다.
주의할 점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해가 여름보다 훨씬 일찍 지므로 그날의 숙박지에는 16시대에 도착하도록 계획할 것. 가을은 에조사슴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홋카이도 동부·북부의 교외 도로에서는 저녁 이후 갑자기 뛰어드는 사슴에 대비해 속도를 줄일 것. 그리고 하순의 내륙·고갯길에서는 최저기온이 2~3℃대인 아침에 다리 위나 그늘에서 노면이 얼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의 고개 넘기를 피하고 출발 전에 도로 정보를 확인할 것. 이 세 가지를 지키면 10월의 홋카이도는 운전하기 좋은 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홋카이도의 10월은 춥나요?
상순과 하순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삿포로의 평년값(1991~2020년)은 상순이 최고 18.7℃·최저 10.3℃, 하순이 최고 14.3℃·최저 6.1℃입니다. 상순은 가을 옷차림으로 돌 수 있지만 하순은 아침저녁에 패딩이 생각나는 추위이고, 내륙의 아사히카와·후라노에서는 최저기온이 2℃대까지 내려갑니다(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2026-09-02 확인).
10월의 홋카이도에 눈이 내리나요?
내리는 해가 있습니다. 기상청 평년값에서 10월 강설 깊이의 월 합계가 잡혀 있는 곳은 아사히카와·후라노가 2cm, 삿포로·왓카나이가 1cm, 아바시리·지토세는 0cm이고, 하코다테·오비히로·구시로·무로란·다테는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2026-09-02 확인). 평지에 쌓이는 눈이 아니라 하순에 내륙이나 홋카이도 북부에서 첫눈이 흩날리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첫눈과 일정의 관계는 위에서도 언급한 첫눈 글에서 다룹니다.
10월의 캠핑카 차박은 추워서 잠을 못 자나요?
장비에 달려 있습니다. FF 히터가 달린 차에 침구가 인원수만큼 갖춰져 있다면 하순의 내륙에서도 잘 수 있습니다. 반대로 FF 히터가 없는 차로 10월 하순의 아사히카와나 후라노에서 묵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 전에 난방 장비·침구 세트 수·외부 전원 여부의 세 가지를 렌털 회사에 확인하세요.
10월 옷차림에 패딩 재킷이 필요한가요?
하순에 간다면 가져가세요. 상순의 홋카이도 남부(하코다테의 상순 최저 10.2℃)라면 플리스로 충분한 날이 많지만, 하순의 내륙이나 홋카이도 동부(오비히로 3.2℃, 구시로 4.2℃)에서는 아침저녁에 패딩이 없으면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얇은 패딩이라면 부피가 크지 않으니 목적지와 상관없이 한 벌 실어 두는 것이 무난합니다.
10월 상순과 하순, 캠핑카 여행에는 어느 쪽이 맞나요?
기온과 운전하기 편한 정도만 보면 상순입니다. 낮은 16~19℃대이고 아침 추위도 6~12℃에 그칩니다. 하순은 첫눈이나 노면 동결의 가능성과 맞바꾸어 평지의 단풍과 한산한 관광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순을 고른다면 FF 히터 장착 차량과 겨울 타이어 시기를 조건에 넣어 차를 고르세요. 겨울로 들어서는 대비는 겨울 홋카이도 캠핑카 여행의 불안을 정리한 글이 참고가 됩니다. 12월~2월 본격적인 겨울의 기온과 장비는 홋카이도의 겨울 기온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