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업데이트

3대 여행에 맞는 캠핑카 | 조부모 세대도 안심인 홋카이도 여행 가이드 [2026]

조부모·부모·아이 3대가 홋카이도를 여행할 때는 차종 선택도 일정도 ‘체력이 가장 좋은 세대’에 맞출 수도, ‘가장 배려가 필요한 세대’만 보고 정할 수도 없습니다. 조부모 세대의 타고 내리기 쉬움, 아이의 쉽게 지루해하는 성향, 부모 세대의 운전 부담이라는 3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8월 25일에 홋카이도 주요 렌털 회사 5곳(99렌터카 홋카이도·후지카즈 재팬·Moving Inn·Shiro Journey·홋카이도 노마드 렌터카)의 공식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승하차구의 단차나 손잡이 등 배리어프리에 관한 구체적인 기재가 있었던 예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차종 선택의 일반적인 경향은 파악할 수 있어도, 실제 단차 높이나 손잡이 유무는 회사·차량별로 공식 창구에 문의해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 먼저 알아 두어야 할 전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조부모 세대도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홋카이도 캠핑카 여행을 차종·인원·일정·입욕·숙박지 5가지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시니어 세대 2인 여행의 관점은 시니어 세대의 홋카이도 캠핑카 여행, 아이 동반 여행의 관점은 홋카이도에서 아이와 함께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방법에 이미 정리했지만, 조부모·부모·아이가 함께 여행할 때 생기는 ‘세대 간 속도 차이’를 어떻게 흡수할지는 어느 쪽에도 쓰여 있지 않은 이 글만의 주제입니다.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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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여행에 캠핑카가 맞는 이유

호텔이나 료칸을 이용하는 여행에서는 방을 세대별로 나누거나 한 방에 모두가 들어가거나 둘 중 하나가 되기 쉽습니다. 조부모와 손주가 같은 방이면 잠드는 시간이 어긋나 서로 신경을 쓰고, 방을 나누면 이번에는 숙박비가 늘어납니다. 캠핑카라면 ‘조부모는 먼저 쉰다’ ‘아이는 차 밖에서 조금 더 논다’ ‘부모는 정리를 한다’ 같은 행동을 같은 차 안이나 주변에서 세대별 속도 그대로 나란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숙소 예약 시간에 묶이지 않으므로 조부모의 몸 상태나 아이의 기분에 맞춰 출발·도착 시각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도 3대 여행과 캠핑카의 궁합이 좋은 이유입니다.

불안 ①: 조부모의 승하차는 괜찮을까

3대 여행에서 먼저 신경 쓰이는 것은 조부모 세대가 차량에 순조롭게 타고 내릴 수 있는지입니다. 일반적인 경향으로, 하이에이스 같은 승용차에 가까운 베이스 차량을 쓰는 ‘캠퍼밴(밴형 캠핑카)’는 승용차 감각에 가까운 높이라 타고 내리기 쉽고, 트럭 섀시에 생활 공간을 얹은 ‘모터홈(캡오버형 캠핑카)’는 차체가 높은 만큼 발판 단차가 커지기 쉽다고 합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향이며, 차종별 실제 발판 높이나 손잡이 유무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예는 이번에 조사한 5곳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캠퍼밴·모터홈 각각의 구조 차이는 모터홈과 캠퍼밴의 차이·고르는 법 가이드에서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조부모가 함께한다면 일반론만으로 차종을 정하지 말고, 예약할 때 ‘보조 발판 유무’ ‘손잡이 위치’ ‘승하차구 높이’를 전화나 메일로 따로 문의하기를 권합니다.

불안 ②: 3대 인원이 함께 타고 잘 수 있는 차종이 있을까

3대 여행에서 흔한 인원 구성은 ‘조부모 2명+부모 2명+아이 1~2명’의 5~6명이며, 차종에 따라서는 승차 정원과 취침 정원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8월 25일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신치토세 캠핑카 렌털 센터의 ‘로빈슨 771′(하이에이스 베이스)이 승차 7명·취침 7명(japan-crc.com/shinchitose, 2026-08-25 확인), 다비스루쿠루마 신치토세 공항 BASE의 ‘HAYATE’가 승차 7명·취침 6명(travel-camper.jp, 2026-08-25 확인), 홋카이도 노마드 렌터카의 ‘코르도 뱅크스'(모터홈)가 승차 7명·취침 5명(nomad-r.jp, 2026-08-25 확인)이었습니다. 5~6명의 3대 그룹이 차 안에서 모두 함께 자고 싶다면, 취침 정원이 인원 이상인지 반드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를 가로지른 승차 정원·취침 정원 비교는 홋카이도 캠핑카 4~6인 여행 가이드에도 목록이 있으니 차종을 좁힐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불안 ③: 주행 속도는 조부모와 아이 중 누구에게 맞춰야 할까

시니어 세대 2인 여행에서는 ‘하루 주행 거리 200km 이내, 2시간에 한 번 휴식’이 무리 없는 기준이라고 합니다(시니어 세대의 홋카이도 캠핑카 여행 참고). 3대 여행에서는 여기에 더해 아이의 집중력이 이어지는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는 긴 차내 이동에 쉽게 지루해하고, 조부모는 장시간 같은 자세나 차의 흔들림으로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어느 세대에게도 휴식 빈도를 줄이는 쪽으로 조정하지 말고, 조부모의 휴식 속도를 그대로 채택한 뒤 쉴 때마다 아이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나 공원을 경유지로 넣으면 두 세대의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하루 이동 거리를 150km 안팎으로 줄이고 관광지를 1~2곳으로 좁힌 ‘여백 있는 일정’이 3대 여행에서는 현실적입니다.

불안 ④: 3대분의 짐·지팡이와 보조 기구·유모차 둘 곳

3대 여행은 짐의 종류가 많아지기 쉽습니다. 조부모 세대는 지팡이나 상비약, 여벌 옷을 넉넉히 챙기는 경향이 있고, 아이 세대는 유모차나 기저귀, 갈아입을 옷, 놀잇감이 더해집니다. 취침 정원이 빠듯한 차종을 고르면 취침 공간을 확보한 뒤 남는 수납공간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참가 인원보다 1~2명분 여유 있는 취침 정원의 차종을 고르거나 수납 용량이 큰 모터홈 유형을 검토하면 좋습니다. 지팡이나 유모차처럼 차 안에서 고정하고 싶은 짐이 있다면, 차량 배치도로 수납공간의 위치와 크기를 예약 전에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불안 ⑤: 운전은 누가 맡을까

3대 여행에서 실제로 운전을 맡는 것은 부모 세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부모 세대가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커진 차량의 운전 감각에 불안이 있거나 장거리 운전에 체력적인 걱정이 있다면, 무리하게 운전 당번에 넣지 않고 동승에 전념하게 하는 판단도 선택지가 됩니다. 나이에 따른 운전 가능 여부의 기준이나 지병이 있는 경우의 생각은 시니어·고령자를 위한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에 정리했습니다. 부모 세대 1명이 혼자 오래 운전한다면 자주 쉬고 교대할 사람을 확보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열쇠가 됩니다. 면허 구분은 차량 총중량에 따라 일본의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없는 차종도 있으므로, 운전을 맡을 세대의 면허 구분을 예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불안 ⑥: 온천·입욕은 세대별로 나눠야 할까

온천은 3대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이지만, 입욕 속도는 세대마다 크게 다릅니다. 영유아는 오래 들어가지 못하고, 조부모 세대는 어지럼을 피해 천천히 들어가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욕장에 모두 한꺼번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느 한 세대가 기다리게 되기 쉬우므로, 가족탕이나 전세탕이 있는 시설을 고르거나 시간을 엇갈려 교대로 입욕하는 전제로 일정을 짜면 좋습니다. 홋카이도의 당일 입욕 시설은 홋카이도 캠핑카 여행 온천 가이드에 정리했으니, 가족탕 유무는 시설별로 따로 확인한 뒤 일정에 넣기를 권합니다.

불안 ⑦: 숙박지는 캠핑장일까 RV 파크일까

3대 여행의 숙박지는 전원을 쓸 수 있고 화장실·취사장까지의 동선이 짧은 RV 파크가 조부모 세대에게 이용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캠핑장은 구획이 넓어서 아이가 차 밖에서 놀 공간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설별로 단차나 경사로 유무를 명기하지 않은 예가 많아, 휠체어나 지팡이를 쓰는 조부모가 함께한다면 화장실·취사장까지의 경로에 단차가 없는지를 예약할 때 시설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홋카이도 RV 파크 목록과 설비는 홋카이도 RV 파크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종 선택의 실전 포인트

3대 여행의 차종 선택은 타고 내리기 쉬움·취침 정원·수납공간 3가지를 우선순위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조부모의 승하차가 걱정된다면 먼저 캠퍼밴 유형을 후보로 삼은 뒤, 실제 발판 높이와 손잡이 유무를 각 회사에 따로 확인합니다. 인원이 5~6명이 된다면 승차 정원뿐 아니라 취침 정원이 인원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수납공간은 취침 정원에 여유가 있는 차종이 확보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차종 유형별 특징은 캠핑카 종류 비교! 7가지 유형의 특징과 고르는 법 가이드에서 7가지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조부모 세대의 관점아이 세대의 관점
승하차발판 단차·손잡이 유무를 따로 확인특별히 문제가 되기 어려움
취침 정원인원수+α의 여유를 우선온 가족이 나란히 잘 수 있는지
하루 주행 거리200km 이내·2시간에 1번 휴식이 기준지루해하기 전에 자주 휴식
입욕가족탕·전세탕 유무오래 들어가지 못한다는 전제의 시간 배분
숙박지화장실·취사장까지 동선이 짧은 RV 파크차 밖에서 놀 수 있는 넓이의 캠핑장

3대를 위한 모델 일정 예(3박 4일·홋카이도 중부 온천 순례)

3대 여행에서는 아이 동반 모델 루트나 시니어 장기 일정과는 별도로, 양쪽의 부담이 적은 짧은 일주가 현실적입니다. 여기서는 신치토세 공항 출발·도착, 하루 주행 거리를 150km 안팎으로 줄인 3박 4일의 예를 소개합니다.

  • 1일째: 신치토세 공항에서 인수→시코쓰호(호숫가 산책, 조부모는 휴식, 아이는 물가에서 놀기)→RV 파크에서 숙박
  • 2일째: 시코쓰호→노보리베쓰 온천(지고쿠다니를 가볍게 산책, 당일 온천에서 가족탕 이용)→노보리베쓰 근교 RV 파크에서 숙박
  • 3일째: 노보리베쓰→도야호(호숫가를 천천히 돌며 휴식을 넉넉히)→도야호 호숫가에서 숙박
  • 4일째: 도야호→신치토세 공항으로 반납

시코쓰호·노보리베쓰·도야호는 모두 신치토세 공항에서 편도 100km 안팎으로, 구간별 주행 거리를 줄이면서 온천과 자연을 함께 넣기 쉬운 지역입니다. 일정을 늘릴 수 있다면 어느 한 거점에서 연박하며 당일치기로 주변을 도는 형태로 하면 조부모 세대의 부담이 더 줄어듭니다.

예약 전에 확인해 두고 싶은 체크리스트

3대 여행으로 캠핑카를 예약하기 전에 다음 항목을 가족끼리 확인해 두면 당일의 예상 밖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승하차구 발판 높이·보조 발판·손잡이 유무(각 회사에 따로 확인)
  • 참가 인원 이상의 취침 정원이 있는지(승차 정원과 취침 정원은 별개)
  • 지팡이·유모차 등 고정하고 싶은 짐의 수납공간
  • 운전을 맡을 세대의 면허 구분과 교대할 사람 유무
  • 하루 주행 거리를 150~200km 이내로 줄인 일정인지
  • 입욕 시설에 가족탕·전세탕이 있는지
  • 숙박지의 화장실·취사장까지의 동선에 단차가 없는지

신치토세 공항·도카치 오비히로 공항

Moving Inn 캠핑카 보기

차종·요금·빈 차 현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ving Inn에서 자세히 보기 →

정리 | 3대 여행은 ‘가장 배려가 필요한 세대’에 맞춰 짠다

2026년 8월 25일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배리어프리 장비를 공식 사이트에 명기한 홋카이도 렌털 회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경향으로 캠퍼밴 쪽이 타고 내리기 쉽다고 하지만, 실제 발판 높이나 손잡이 유무는 차종별로 따로 확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3대 여행에서는 주행 거리·입욕 시간·휴식 빈도를 모두 ‘가장 배려가 필요한 세대’에 맞춰 짜고, 그 위에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 궁리를 경유지에서 보완하는 형태가 현실적입니다. 조부모만의 여행 관점은 시니어 세대의 홋카이도 캠핑카 여행, 아이 동반 여행의 관점은 홋카이도에서 아이와 함께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방법에서 각각 자세히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부모가 함께한다면 차종은 무엇을 우선하면 될까?

타고 내리기 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일반적으로는 캠퍼밴 유형이 차체가 낮고 승용차 감각에 가깝다고 합니다. 다만 발판 높이나 손잡이 유무를 공식 사이트에 명기한 회사는 이번에 확인한 5곳에서는 찾지 못했으므로, 후보 차종이 정해지면 예약 전에 따로 문의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조부모 2명·부모 2명·아이 1~2명의 5~6명이라면 어떤 차종이 후보가 될까?

2026년 8월 25일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승차 7명·취침 7명의 ‘로빈슨 771′(japan-crc.com/shinchitose)처럼 5~6명이 차 안에서 모두 함께 잘 수 있는 차종이 있습니다. 취침 정원이 인원에 빠듯하면 짐 공간이 부족해지므로, 인원보다 1~2명분 여유 있는 취침 정원의 차종을 고르면 수납에도 여유가 생깁니다.

조부모의 속도와 아이의 속도, 어느 쪽에 일정을 맞춰야 할까?

휴식 빈도는 조부모 세대의 기준(2시간에 1번 정도)에 맞추고, 쉴 때마다 아이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곳을 경유지로 넣으면 어느 세대에게도 무리 없는 일정이 됩니다. 하루 주행 거리를 150km 안팎으로 줄이면 양쪽에 여유가 생기기 쉽습니다.

온천에 3대가 함께 들어가고 싶다면 일정을 어떻게 짜면 될까?

영유아는 오래 들어가지 못하고 조부모 세대는 천천히 들어가고 싶은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탕이나 전세탕이 있는 시설을 고르거나 세대별로 시간을 엇갈려 입욕하는 전제로 일정을 짜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탕 유무는 시설마다 다르므로 예약 전에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팡이나 유모차를 차 안에 들일 때 수납공간은 충분할까?

취침 정원이 빠듯한 차종은 수납공간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지팡이나 유모차처럼 차 안에서 고정하고 싶은 짐이 있다면 배치도로 수납공간의 위치와 크기를 예약 전에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취침 정원에 여유가 있는 차종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운전은 조부모 세대도 맡는 편이 좋을까?

운전면허가 있어도 커진 차량의 운전 감각에 대한 불안이나 장거리 운전의 체력 부담이 있다면, 무리하게 운전 당번에 넣지 않고 동승에 전념하게 하는 판단도 선택지가 됩니다. 부모 세대 1명이 혼자 운전한다면 자주 쉬고 교대할 사람을 확보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열쇠가 됩니다.

숙박지는 캠핑장과 RV 파크 중 어느 쪽이 3대 여행에 맞을까?

전원을 쓸 수 있고 화장실·취사장까지의 동선이 짧은 RV 파크는 조부모 세대가 이용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가 차 밖에서 놀 수 있는 넓이를 중시한다면 캠핑장도 후보가 됩니다. 어느 쪽이든 단차나 경사로 유무를 명기하지 않은 시설이 많으므로, 휠체어나 지팡이를 쓰는 조부모가 함께한다면 예약할 때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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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해

게시일: 2026-10-07 / 최종 업데이트: 2026-10-09

작성·감수: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편집팀

방침: 공식 정보 우선 / 확인되지 않은 값은 단정하지 않음 / 정보가 바뀌면 순차 업데이트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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