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모터홈 렌털 | 요금 시세·추천 업체·캠퍼밴과의 차이 정리 [2026]
캡오버형 캠핑카(모터홈, 캡 컨버전)는 트럭 섀시 위에 거주 공간인 캐빈을 얹은 타입으로, 캠핑카 중에서 설비가 가장 충실한 차종입니다. 벙크 베드·고정 침대·샤워·화장실·대용량 냉장고를 갖춘 차가 많아 4~6명이 떠나는 홋카이도 장기 여행에 잘 맞습니다.
이 글에서는 홋카이도에서 모터홈을 렌털할 때의 요금 시세, 캠퍼밴과의 차이, 운전 시 주의점, 비용 시뮬레이션을 정리했습니다. 가족이나 그룹 여행을 검토하는 분은 꼭 참고하세요.
모터홈은 어떤 캠핑카인가
모터홈은 도요타 ‘캠로드’나 닛산 ‘아틀라스’ 같은 트럭 섀시를 베이스 차량으로 쓰고, 짐칸 부분에 전용 거주 캐빈을 얹은 구조입니다. 베이스 차량이 트럭이라 거주 공간을 상당히 넓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천장 높이가 180cm 이상인 기종이 많아 실내에서 서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캠퍼밴(밴형 캠핑카)와의 큰 차이입니다.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시장에서는 캠퍼밴, 캠핑 트레일러와 함께 인기가 높은 카테고리입니다. 한 대로 4~6명이 숙박할 수 있어 가족 여행이나 그룹 여행의 숙박비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반테크(‘코르도 벙크스’ 등)나 아넥스(‘리버티’ 시리즈) 같은 제조사가 주요 모터홈을 만들고 있으며, 렌털 업체도 이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갖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종에 따라 배치와 설비가 다르므로 예약 전에 차내 레이아웃 도면을 확인해 두면 실패가 적어집니다.
모터홈의 주요 설비
- 상설 침대(벙크 베드): 운전석 위쪽으로 튀어나온 부분(벙크)에 고정 침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잘 때마다 시트를 펼칠 필요가 없어 아이나 고령자도 쓰기 편한 설계입니다.
- 다이넷(거실 공간): 테이블을 둘러싸듯 소파나 의자가 배치되어 식사·휴식에 쓸 수 있습니다. 시트를 젖혀 침대로 펼칠 수 있는 기종이 대부분입니다.
- 샤워·화장실: 작지만 샤워실과 카세트 화장실을 갖춘 기종이 많아 미치노에키(도로 휴게소)나 온천 시설이 적은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 냉장고·조리 설비: 60~100L 정도의 냉장고와 2구 버너를 갖춘 기종이 주류입니다. 현지 슈퍼마켓에서 식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하면 식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서브 배터리·인버터: 주행 중에 충전되는 서브 배터리에서 100V 전원을 공급합니다. 스마트폰·조명·선풍기 정도의 전력을 감당할 수 있어 외부 전원이 없는 캠프지에서도 1~2박은 문제없습니다.
- FF 히터: 밤이나 이른 아침의 추위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기종에 FF 히터(온풍 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홋카이도는 여름에도 아침저녁에 10℃ 이하로 내려가기도 하므로 상당히 중요한 장비입니다.
모터홈 렌털 요금 기준
| 타입 | 1박당 요금 기준 | 정원 |
|---|---|---|
| 모터홈(스탠더드) | 약 26,000~60,000엔 | 4~5명 |
| 모터홈(하이그레이드) | 약 60,000~94,000엔 | 5~6명 |
성수기(7~8월)에는 요금이 오릅니다.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요금의 자세한 내역은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요금 시뮬레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수별 총비용은 4박 5일 비용 시뮬레이션도 참고하세요.
요금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
- 시즌: 7~8월 성수기에는 일반 시즌의 1.5~2배가 되는 업체도 있습니다. 6월·9월은 비교적 빈 차가 있어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차량 등급: 샤워·화장실이 딸린 풀 장비 모델은 샤워가 없는 모델보다 1박에 1만~2만 엔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 옵션 요금: 의자·테이블 세트, BBQ 그릴, 어린이용 카시트 등은 옵션 요금이 별도로 드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 면책 보상: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면책 보상료(하루 1,000~3,000엔 정도)가 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입을 거절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터홈과 캠퍼밴의 차이
| 비교 항목 | 모터홈 | 캠퍼밴 |
|---|---|---|
| 베이스 차량 | 트럭(캠로드 등) | 하이에이스·NV350 등의 밴 |
| 전장 | 약 5.0~6.5m | 약 4.7~5.4m |
| 전고 | 약 2.8~3.2m | 약 2.1~2.6m |
| 정원 | 4~6명 | 2~4명 |
| 거주 공간 | 넓음·천장이 높음·서서 걸을 수 있음 | 컴팩트·다소 낮음 |
| 벙크 베드 | 있음(대부분의 기종) | 없음(기종에 따라 다름) |
| 상설 샤워·화장실 | 있음(대부분의 기종) | 없음~간이 설비만 |
| 요금(1박) | 약 26,000~94,000엔 | 약 15,000~45,000엔 |
| 운전 편의 | 커서 차량 다루기에 주의가 필요 | 승용차 감각에 가까움 |
| 입체 주차장·높이 제한 | 거의 들어갈 수 없음(2.8m 이상) | 기종에 따라 가능 |
캠퍼밴과 모터홈 고르는 법은 캠퍼밴과 모터홈의 차이·고르는 법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여행 인원·일수·예산에 따라 알맞은 차종이 달라지므로 함께 확인하세요.
모터홈이 맞는 여행 스타일
가족·그룹 여행(4~6명)
어른 4~6명이 쾌적하게 잘 수 있는 모터홈은 가족 여행이나 친구 그룹 여행에 잘 맞습니다. 한 대로 모두가 묵을 수 있어 숙박비를 아끼면서 넓은 홋카이도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호텔 방을 여러 개 잡는 경우에 비해 총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아이 동반 가이드도 함께 참고하세요.
장기 여행(5박 이상)
샤워·화장실이 상설된 모터홈은 5박 이상의 장기 여행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미치노에키나 프리 사이트만을 거점으로 해도 청결을 유지하기 쉬워 행동의 자유도가 올라갑니다. 기간이 길수록 1박당 요금이 저렴해지는 업체도 많으므로 7~10박 플랜을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름 홋카이도 동부·북부 종단
홋카이도 동부(도토: 시레토코·구시로·아바시리)나 북부(도호쿠: 왓카나이·소야곶 방면)는 숙박 시설이 적은 지역도 있습니다. 모터홈이라면 자체 설비로 숙박할 수 있어 숙소를 찾느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부의 절경 명소는 혼잡기에도 캠핑 사이트에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아 여행의 자유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이런 분에게는 캠퍼밴이 더 맞습니다
반면 둘이서 하는 여행·커플 여행·처음 하는 캠핑카 여행이라면 캠퍼밴이 운전하기 쉽고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모터홈은 큰 만큼 주차장 선택지가 줄고 좁은 길에서는 신경 쓰이는 순간이 늘어납니다. ‘인원이 적다’, ‘운전에 자신이 없다’, ‘관광지 주차장을 쓰고 싶다’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캠퍼밴을 먼저 검토하세요.
홋카이도에서 모터홈을 렌털할 수 있는 주요 업체와 요금 시세
모터홈을 취급하는 업체는 신치토세 공항 주변·아사히카와·오비히로 등 홋카이도의 주요 거점에 모여 있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업체의 특징과 요금대 기준입니다(2026년 6월 시점·각 회사 공식 사이트 기준).
| 업체명(지점) | 모터홈 요금 기준(성수기 1박) | 특징 |
|---|---|---|
| Moving Inn(신치토세 공항) | 약 32,000~75,000엔 | 공항 송영(픽업) 있음·초보자 지원이 꼼꼼함 |
|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각 회사(아사히카와 주변) | 약 28,000~65,000엔 | 아사히카와 관광과 묶기 쉬운 입지 |
| 홋카이도 동부 거점 업체(오비히로·구시로) | 약 26,000~60,000엔 | 홋카이도 동부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싶을 때 편리 |
각 업체의 자세한 차량 라인업·후기·예약 링크는 홋카이도 캠핑카 렌털 추천 15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7~8월)의 모터홈은 대수가 적어 예약이 일찍 마감됩니다. 3~4개월 전부터 예약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6년 6월부터 Moving Inn 신치토세 공항점이 모터홈 ‘크레송 저니’의 취급을 시작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무료 송영에 대응하고 있으며, 가족 여행을 위한 세심한 지원이 특징입니다.
예약할 때 확인해야 할 포인트
- 차량 설비 사양: 샤워·화장실 유무, 냉장고 용량, FF 히터 유무는 기종마다 다릅니다. 공식 사이트의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의해서 확인하세요.
- 면허 종류와 취득 시기: 일본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총중량은 취득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2017년 3월 12일 이후 취득은 3.5톤 미만, 2007년 6월 2일~2017년 3월 11일 취득(준중형 5t 한정)은 5톤 미만, 2007년 6월 1일 이전 취득(중형 8t 한정)은 8톤 미만입니다. 예약 전에 업체에 알리고 확인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 승차 정원과 안전벨트 수: 정원이 6명이라도 주행 중에 모두가 안전벨트를 맬 수 있는 좌석 수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원과 취침 인원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 취소 정책: 성수기 예약은 3~4개월 전에 해야 하므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는 시점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여행자 보험 가입도 함께 검토하세요.
- 편도 반납(원웨이) 대응: 신치토세 공항에서 빌려 아사히카와에서 반납하거나 하코다테에서 빌려 신치토세에서 반납하는 것처럼, 빌린 곳과 반납할 곳을 바꾸고 싶다면 대응 여부와 추가 요금을 확인합니다.
모터홈 운전 시 주의할 점
- 차폭·차고: 전폭 2.1~2.3m 안팎·전고 2.8~3.2m인 기종이 많습니다. 입체 주차장·높이 제한이 있는 주차장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관광지의 일반 주차장에도 높이 제한(2.1m·2.3m 등)을 둔 곳이 있으므로 미리 알아 두면 안심입니다.
-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가: 차량 총중량 8톤 미만이면 2007년 6월 1일 이전에 취득한 보통면허(중형 8t 한정)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2007년 6월 2일~2017년 3월 11일 취득자는 5톤 미만(준중형 5t 한정), 2017년 3월 12일 이후 취득자는 3.5톤 미만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캠핑카에 필요한 면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내륜차·우회전과 좌회전: 휠베이스가 길어 내륜차가 커집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좌회전할 때는 일찍부터 크게 도는 것을 의식하세요. 익숙하지 않을 때는 렌털 직후 사람이 적은 곳에서 감각을 익혀 두면 안심입니다.
- 후방 카메라 확인: 대부분의 렌털 차량에는 후방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만, 차체가 길어 익숙해질 때까지는 주차에 시간이 걸립니다. 여유 있는 넓은 주차장을 고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 페리 선적: 차고가 3m를 넘는 기종은 일반 페리의 차량 데크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행 페리를 이용한다면 출발 전에 선박 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 연비와 주유: 휘발유차는 8~10km/L 정도, 디젤차는 9~12km/L 정도가 기준입니다. 홋카이도는 주유소가 적은 구간도 있으므로 연료가 절반 아래로 떨어지면 일찍 주유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비용 시뮬레이션(4명·4박 5일)
실제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표준적인 모터홈(스탠더드 등급)으로 계산해 봅니다. 성수기(7~8월)를 가정했습니다.
| 비용 항목 | 금액 기준 | 비고 |
|---|---|---|
| 렌털 요금(4박 5일) | 약 180,000~240,000엔 | 1박 45,000~60,000엔 × 4박(성수기) |
| 면책 보상료 | 약 5,000~15,000엔 | 하루 1,000~3,000엔 × 5일 |
| 연료비 | 약 15,000~25,000엔 | 주행거리 600~1,000km 가정·경유 환산 |
| 캠핑장·RV 파크 이용료 | 약 10,000~20,000엔 | 1박 2,000~4,000엔 × 4박(미치노에키 무료 숙박과 섞이는 경우 있음) |
| 식비(직접 요리·외식 반반) | 약 30,000~50,000엔 | 4명·5일분 |
| 관광·입장료·온천 등 | 약 20,000~40,000엔 | 시레토코 크루즈·동물원 등을 포함하는 경우 |
| 합계(기준) | 약 260,000~390,000엔 | 1인당 약 65,000~97,500엔 |
호텔 여행과 비교하면, 4명·4박으로 호텔 방 2개를 잡을 경우 숙박비만으로 1실 15,000~25,000엔 × 2실 × 4박 = 120,000~200,000엔이 듭니다. 식사도 외식이 전제가 되므로 캠핑카 여행 쪽이 전체적인 가성비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수별 자세한 시뮬레이션은 4박 5일 비용 시뮬레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모터홈 여행 추천 루트 예시
홋카이도 중부·동부 5일(신치토세 출발)
1일차: 신치토세 공항에서 렌털 → 시코쓰호(호숫가 사이트 숙박)
2일차: 오비히로(부타동·도카치 목장 관광) → 미치노에키 메무로 숙박
3일차: 구시로 습원 → 데시카가(마슈호) → 가와유 온천 숙박
4일차: 시레토코 고코(다섯 호수) → 우토로 캠핑장 숙박
5일차: 아바시리 → 아사히카와 방면 → 신치토세 반납
이 루트는 주행거리가 약 800~1,000km가 됩니다. 광대한 홋카이도를 달리는 상쾌함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모터홈의 거주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북부 종단 4일(아사히카와 출발)
1일차: 아사히카와에서 렌털 → 비에이·후라노(언덕 풍경) → 미치노에키 숙박
2일차: 시베쓰 → 나요로 → 왓카나이(소야곶) → 노샷푸곶 캠핑장 숙박
3일차: 리시리섬(페리로 당일치기 관광) → 왓카나이 숙박
4일차: 데시오 → 루모이 → 아사히카와 반납
홋카이도 북부는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여름에도 여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이 한정된 지역이라 모터홈과 궁합이 좋고, 미치노에키도 많아 숙박 장소 걱정이 없습니다.
처음 모터홈을 빌리는 분께 드리는 조언
‘큰 차를 운전해 본 적이 없다’는 분도 많아 처음 하는 모터홈 여행에는 불안이 따릅니다. 많은 렌털 업체가 출발 전에 차량 설명과 시승을 진행하므로 조작에 익숙해진 뒤 출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 사항을 출발 전에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 후방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과 사각지대 확인
- FF 히터·냉장고·인버터 켜고 끄는 방법
- 화장실·샤워 탱크 용량과 배수 시점
- 서브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 방법
- 긴급 연락처와 만일의 로드 서비스 번호
업체 직원에게 궁금한 점을 사양하지 말고 질문한 뒤 출발하세요. 친절하게 알려 주는 업체를 고르는 것도 렌털처를 정할 때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모터홈은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나요?
일본 보통면허(AT 한정 불가인 경우 있음)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총중량은 취득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2007년 6월 1일 이전 취득은 8톤 미만, 2007년 6월 2일~2017년 3월 11일 취득은 5톤 미만, 2017년 3월 12일 이후 취득은 3.5톤 미만입니다. 렌털 전에 업체에 면허 취득 시기를 알리고 확인하세요. 한국 여행자는 한국에서 발급받은 제네바 협약(1949년) 양식의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함께 지참하면 일본에서 운전할 수 있습니다.
Q. 모터홈 렌털 요금은 캠퍼밴의 몇 배인가요?
업체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캠퍼밴의 1.3~2배 정도가 기준입니다. 다만 4~6명이 나누면 1인당 비용은 호텔 숙박보다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아, 그룹 여행에서는 가성비 높은 선택지가 됩니다.
Q. 샤워와 화장실이 딸린 모터홈을 빌릴 수 있나요?
많은 모터홈이 샤워·화장실을 갖추고 있지만 기종에 따라 설비가 다릅니다. 예약할 때 설비 사양을 꼭 확인하세요. 온천이나 미치노에키의 목욕 시설을 이용하는 여행자도 많아, 샤워가 없는 기종으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습니다.
Q. 4인 가족이라면 모터홈과 캠퍼밴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아이 2명을 포함한 4인 가족이라면 모터홈을 고르는 편이 잘 맞습니다. 어른 2명·아이 2명이 쾌적하게 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습니다. 캠퍼밴은 어른 2~3명에 맞는 크기의 기종이 많습니다.
Q. 홋카이도의 모터홈은 언제 예약하면 되나요?
7~8월은 대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3~4개월 전(4~5월 중) 예약이 기준입니다. 6월·9월은 비교적 빈 차가 있어 직전 예약으로도 빌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기 업체의 인기 차종은 일찍 마감되므로 여행 계획이 정해지는 대로 바로 예약하기를 추천합니다.
Q. 모터홈으로 차박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홋카이도의 RV 파크·캠핑장·미치노에키가 주요 숙박 장소입니다. 미치노에키에서의 숙박은 시설마다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미리 RV 파크 공식 사이트나 각 미치노에키의 공식 정보를 확인한 뒤 숙박지를 정하세요. 상업 시설 주차장에서의 숙박은 기본적으로 금지입니다.